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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빠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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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구매했을때 디자인도 실루엣도 제가 원했던 느낌이라 아주 만족하면서 입었습니다.

불과 제품자체가 발매날짜도 얼마안,죠. 이번시즌을 넘기기도 전에 털빠짐때문에 몇년은 입은옷같습니다.

옷전체적으로 오리털이 삐져나오는건 물론이고, 내부에도 니트라도 입으면 오리농장에라도 다녀온것같습니다.

쉽게 떨어지는  털도아니고, 매번 찍찍이로 떼어내다가 지치네요. 이게 원래 한시즌 입을때  이런 증상이 있나요?

전에 다른 브랜드들 패딩을 입었을땐 한시즌만에 이런적은 없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아무리 아우터를 20만원대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해도, 마감처리나 실용성면도 좀 생각하고 제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로멘틱크라운제품이 전반적으로 디자인에비해 내구성과 실용성이 떨어진다는점이 안타깝습니다.

제 옷만 그런건 아닌듯한데, 내년에도 입을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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