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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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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9/67 M사이즈 시킴. 하체비만이라 가디건 시키면 빵댕이에서 항상 걸리는데 이건 걸리지도 않고 이쁘게 쭉 떨어짐. 디자인 너무 이쁘고 사이즈 팔길이 적당하고 빵댕이 반틈정도 덮게 내려옴. 나는 새옷 입기전에 한번 털고 입는데 털자마자 검은색 눈들이 후두득 떨어짐. 옷에 보풀같은것들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옷 뒤집고 계속 털어냈더니 흑미밥한공기 완성. 오랜만에 방청소 하니 기분은 좋다만 이건 너무 심한게 아닌가 싶음. 흰옷 위에 입으면 그날 하루는 평생 놀림거리가 될 것이 분명함. 그래도 옷은 또 정말 마음에 든다. 음과 양이 공존하는 옷

(2020-02-15 18:17:0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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