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크라운 ROMANTIC CROWN

작성자 1375976780@k

작성일 2021-01-19 10:44:03

평점

코로나 19로 많은게 변해진 요즘,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 힘들고 무엇하나 섣불리 행동하기 어려워 점점 고립되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빨리 바이러스로 부터 해방되어 따스한 봄이 오면 너무나 예쁜 로맨틱크라운 새 옷을 입고 봄 나들이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96254059@n

작성일 2021-01-19 11:23:44

평점

2020년은 대학 입시를 위해 달려온 길을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첫 출발을 하는 해였어요. 출발과 함께 코로나가 시작되어 꿈꾸던 대부분의 것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갔지요. 더군다나 21년 말에는 군대까지 가게되죠..후 하지만 최종 목표인 학생들의 든든한 서포터같은 교사가 되겠다는 꿈은 변함 없고 도달하는 길 중간중간에 로맨틱크라운과 로맨틱한 삶을 상상하고 있어요. Life is romantic

작성자 tkachs1004

작성일 2021-01-19 11:35:32

평점

이번에 재수해서 대학에 입학예정인 남학생입니다.
코로나때문에 공부하는것도 힘들고 하루종일 마스크를 써야하는 환경속에서
1년을 버텼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2.5단계가 유지되면서 아마 21학번들도 20학번들과 마찬가지고 사이버강의를 할 가능성이 크고 대학생활도 즐기기 힘들거같지만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이 나고 웃는 모습으로 친구들을 만나고
예쁜 로크옷입고 캠퍼스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작성자 서루

작성일 2021-01-19 11:48:05

평점

2020년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듯이 엄마는 의료진이라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고 아빠는 일자리를 잃어버리셨어요. 2021년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미대를 준비하는 수험생인 제가 대학을 가고, 암투병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할머니가 적어도 올해만큼은 옆에 계셔서 우리 가족이 슬퍼서 눈물 흘릴 일은 없는거예요. 모두가 그러겠지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2021년을 보내길 바래요. 막연히 대학생이 되면 고3때보다는 조금이라도 삶이 로맨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2021년에는 그 결실이 맺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56599422@n

작성일 2021-01-19 12:24:53

평점

코로나로 인해 만나고싶은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고 대학교 입학식, OT, MT 등 새내기에 할수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들어야 했다는 점 정말 너무 아쉬워서 올해에는 정말로 코로나가 어서 사라져서 친구들도 만나고 학교 캠퍼스 라이프도 즐기고 싶습니다

작성자 55267082@n

작성일 2021-01-19 12:48:00

평점

마지막 이십대를 보내고 있는 2021년입니다. 늦었지만 늦지않았다고 마음 먹고, 새로운 것을 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듯, 생각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해는 왔지만, 아직 봄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빛나고 따스한 날은 천천히, 분명히 오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해오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공부를 하고, 글을 쓰고 한 일입니다. 올 한해에는 오랫동안 준비했던 이 일이 봄처럼,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토깽이

작성일 2021-01-19 13:42:23

평점

2021년 저의 Imaginary Universe 는 코로나가 없어지고 편입에 성공해서 대학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별 탈없이 지낼 수 있는 그저 평범한 일상이예요. 모두가 원하는 일상인 만큼 그날이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2021년 모두 건강하고 로맨틱한 일상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생해주시는 의료진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작성자 1595768882@k

작성일 2021-01-19 13:45:55

평점

UDT를 꿈꾸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아쉽게도 시험에 한번 떨어져 대학갈때도 안해본 재수를 하려고 합니다 ㅎㅎ 다시 도전하는 만큼 이전 보다 더 많은것을 준비해서 제 자신을 더 발전시켜 꼭 합격할것입니다. 또한 대학교 2학년 생활도 공부 열심히 하면서 제 Imaginary Universe인 자기계발과 군대합격 꼭 이루고 싶습니다

작성자 67834373@n

작성일 2021-01-19 13:46:41

평점

저에게도 대학 입시의 해가 왔습니다. 방학때 책이라곤 펴본 적도 없는 제가 인강을 찾아듣고 50분 공부 10분 쉬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10분 그 짧은 시간 동안 쉬는 중에 해당 이벤트를 발견한 것이 기쁘네요. 예전 같았으면 로맨틱크라운에서 신상이 나온 상황에 신나게 결제 완료 글을 안볼 수가 없었을텐데 인강 교재비에 생각지도 못한 돈이 다 새어나가서 하나 건질까 말까 한 현실이 원망스럽네요. 원하는 대학 입시도 성공하고 이 이벤트로 올 한해 응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kudy0609

작성일 2021-01-19 13:49:36

평점

2021년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명절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자주 만나 좋은 추억들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학교에 마스크없이 등교하여 하루라도 급식을 더 먹고 제대로 수업을 받아 성적을 올리고 싶습니다. 어서 빨리 우리를 괴롭히는 코로나가 없어져 힘든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140050859@n

작성일 2021-01-19 13:52:18

평점

저는 2003년생으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두려운게 믾습니다. 작년 2020년은 코로나로인하여 수업과 시험에 큰 차질이 있었습니다. 온라인 클래스로인하여 선생님께 모르는것을 바로 질문하지못하고 그것들이 쌓인결과 2학년1학기 성적이 1학년때의 성적보다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내가 수능은 잘 볼수있을지, 내신성적을 더 높일수있을지 여러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겟다 생각하여 2학년2학기때는 1학년때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2학년2학기를 마치고 원하는 대학을 갈수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로 인하여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를 극복하여 2022수능때는 우리 모두가 가림막 없이, 마스크 없이 시험을 치고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붙어서 원하는 꿈인 PD가 되어 대한민국에 이름을 알리고 싶은것이 저의 Imaginary Universe입니다.

작성자 131842876@n

작성일 2021-01-19 14:00:09

평점

몇년전에 다리 수술을 받고 재활치료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만큼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용기를 내서! 다시 재활치료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입원해요!!! 엄청 아프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무사히! 재활치료 잘 받아서 맘껏 달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47027082@n

작성일 2021-01-19 14:32:26

평점

로맨틱크라운은 디자인을 볼때마다 사람을 설레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예쁜 옷들을 볼때마다 사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당장 현실의 나에게는 그런 예쁜 옷들이 필요하지도, 살 여유도 없다고 생각해 매번 구매를 미루었어요. 대학 입학때부터 지금까지 몇년 동안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얼마전 문득, 이제 너무 지치고 내 20대 청춘을 더 이상 이렇게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올해 제가 하고있는 것의 마지막 시도를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저도 친구들처럼 여행도 다니고 예쁜 옷들도 입어보며 더 늦기 전에 여유를 즐겨보려 합니다. 누구보다 간절한 제 마음을 대변해 주듯 이번 로맨틱 크라운의 ‘Imaginary universe’도 이러한 저의 꿈을 응원해 주는 것 같아 저에게 매우 와닿았습니다. 이렇듯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평소 눈에만 담았던 로맨틱 크라운 옷들과 함께 평범하면서도 여유있는 일상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작성자 yyeoniie

작성일 2021-01-19 14:47:30

평점

제 이매지너리 유니버스는.. 마스크 없는 일상입니당!!

작성자 56000110@n

작성일 2021-01-19 15:02:48

평점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예정인 학생입니다!! 저는 간호학과에 재학중인데요 병원에 취업을 하고 이제 국가고시라는 가장 중요한 시험이 D-3로 다가온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합격률 95~96%라서 불안하지 않아서 공부를 한 달 전부터 시작했는데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불안해지고 또 계속 모의고사를 풀어서 합격점수는 넘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만족하고 합격을 확신할 만한 점수가 아니라서 계속 불안해하고 있는 상태에요 ㅠㅠ 국가고시에 합격을 하게 되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또 막상 병원을 다니면서 일하다 보면 간호사 태움, 3교대 등의 힘든 일로 인해 좌절할 때가 많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 COVID-19로 인해 많은 의료진들이 고생하고 계신데 예비의료인으로서 존경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제 미래의 일이 될 걸 생각하니 제가 과연 저 분들처럼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드네요 ㅠㅠ 그래서 올해의 제 Imaginary Universe는 우선 현재의 가장 큰 목표는 국가고시를 합격하는 것이고 합격한 이후에는 제가 병원에서 잘 버티고 성장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는 것입니다!! 꼭 제 바램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198325010@n

작성일 2021-01-19 15:23:57

평점

어느새 벌써 20이 됐고 많은 또래친구들과 다르게 고3인 저는 현재 체대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체육관을 못가게 되었던 2달 동안 집에서 꼼짝없이 공부도 하고 홈트레이닝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e 는 코로나가 없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두들 걱정 없이 마스크 없이 돌아다닐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체육관을 다시 제대로 다닐 수 있고 입시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다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작은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ㅎㅎㅎㅎ

작성일 2021-01-19 15:40:27

평점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고3 대학교 입시생활을 끝내고 이제 대학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는데 OT도 못 해 MT도 못 가 꿈꾸던 대학생활의 절반은 못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2021년 제 Imaginary Universe는 코로나 19가 하루라도 빨리 사라져 모든 사람들이 불안과 위험에서 벗어나고 그 전의 당연하다고 여기며 소중했던 일상생활을 빨리 되찾게 되면 좋겠습니다. 또 저처럼 힘든 수험생활을 끝내고 입학하는 친구들의 대학 로망을 실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 캠퍼스에서 예븐 옷들을 입고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는 상상을 해 봅니다! Life is Romantic!!

작성자 난디혀니히히

작성일 2021-01-19 16:36:50

평점

곧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흔한 고등학생처럼 학교, 학원, 독서실을 쉴 틈 없이 다니면서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중 코로나로 인해 바깥공기도 못 느껴보며 한 해가 지났습니다. 이번 제 Imaginary Universe는 '개성'입니다. 학생, 어른 할 거 없이 모두 유난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낸 2020년이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없어지고 다들 건강한 매일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도 당연히 있지만 저는 이렇게 다들 힘든 와중에도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소원입니다. 모두가 힘들다고 개인의 힘듦이 당연해지는 건 아닙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모두 각자의 빛을 내며 어둠 속에서 긴 시간 동안 홀로 존재하듯 저도 많은 사람들 중 '나'라는 존재를 더욱 확고히 하여 더욱 밝게 빛나는 별이 되고 싶습니다. 2021년 1월 로맨틱 크라운의 주제인 Imaginary Universe의 의미는 더욱 저에게 크게 다가왔고 이번 옷들을 보며 저는 옷들이 묵묵히 자신을 표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로크와 개성을 나타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도 로크의 옷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takhayeon

작성일 2021-01-19 17:09:45

평점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어렸을 적 저는 평범하고 개성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옷의 멋짐을 알고 꾸미는 재미를 알았을 때 비로소 저는 저만의 개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은 제 자신을 변화시키는 돌파구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변화를 도와준 수많은 옷들 중 로맨틱크라운은 제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의 Imagine Universe는 저처럼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모두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저는 옷을 추천해달라는 친구들에게 로맨틱크라운을 적극 추천하고는 합니다. 로맨틱크라운의 옷은 입었을 때 저를 풍족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이 느낌을 세상의 많은 사람이 알고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들었던 이번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할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자님 덕분에 많은 힘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잠식돼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옷을 뽐내며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러브앤피스!

작성자 1595841547@k

작성일 2021-01-19 17:14:41

평점

10대의 마지막 그리고 20대의 시작, 인생에서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시기를 코로나와 보내게 되었어요. 유일한 자랑거리였던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정상적인 생활과 함께 무너졌고 코로나와 수험생활로 인해 우울함은 치솟고 자존감을 바닥을 쳤던 너무 힘들었던 2020년이었습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는 예전의 긍정적 마음가짐을 되찾고 자존감을 얻어 사람들이 '멋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없는 지금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저 사람 나랑은 다르게 되게 멋있다.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따라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고 이러다가 '내가 없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자주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보다 저 사람도 멋있지만 나도 충분히 멋있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로맨틱 크라운 정말 감사드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81829308@n

작성일 2021-01-19 17:39:36

평점

2020년 잘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2021년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성장하고 조금더 로맨틱한 삶을 살고 싶어서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곳이 많질 않네요. 후...
내가 많이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잘못된 삶을 살아온건가 싶기도 하지만 아직 20대이고 많이 방황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내일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탈모가 시작된거 같지만...(쥬륵...) 관리도 잘 되고 있고, 앞으로 더 멋진 로맨틱한 날들이 다가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이 상황이 어서 잠잠해지고 고통받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2021년이 되기를 바라며 2020년과 마찬가지로 2021 s/s 로크 신상들과 함께 희망차게 걸어나가야겠네요~!

작성자 96337406@n

작성일 2021-01-19 18:03:13

평점

중학교 2학년때부터 한 목표를 바라보고 쭉 직진만 하던 저는 2020년도 코로나로 인해
슬럼프가 오고 나태해지고 지금껏 열심히 준비해오던 음악을 흐지부지하게 됐습니다
2021년도엔 고3인데 벌써 막막하지만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과 여러 친구들 그리고 이끌어주신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다시 힘을내서 꼭 원하는 대학과 하고자 하는일을 끝까지 이루는 제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는 바로 초심을 되찾고 저의 장점이 끈기와 열정을 얻어서 다시 한번 큰 힘을 내는 것 입니다
그러기위해 저는 딱 1년만 고생하고 그 뒤엔 낙이 펼치질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끈기있게 버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맨틱 크라운이 제가 진짜 많이 사고 입고 홍보하고 그랬는데
제 친구들이 로맨틱 크라운을 점점 입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이런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자신을 한번 더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imsy219

작성일 2021-01-19 19:35:41

평점

이제 고3이 되는데 지망과를 공학계열에서 어문계열로 갑자기 돌려서 모든게 막막합니다. 그래도 올 한 해 하루도 흐트러지지않고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수능성적 받고 대학 입학하는것이 제 Imaginary Universe입니다! 또한, 대입 끝나고 나서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에 가고싶어요 좋아한지 얼마 안 돼서 한번도 콘서트를 못 가봤어요 ㅜㅜ

작성자 1601281396@k

작성일 2021-01-19 20:17:11

평점

먼저 코로나 로 고생하고있는 전세계가 치유되었으면 좋겠고 여행다니면서 갓 슴살의 추억을 만들어가고싶습니다. 늘 좋은제품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bless you

작성자 187064337@n

작성일 2021-01-20 00:27:25

평점

2020년도에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된 핟생입니다. 작년 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면서 야외생활엔 마스크는 필수이며, 학교 또한 격주등교, 아예 온라인수업으로 대체하는 등 제대로 배우지도, 다니지도 못했습니다. 더욱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학교에 가더라도 마스크를 쓰다보니 반 친구들을 제대로 볼 수 없었고,, 저는 그로 인해 친구 사귀기가 더 힘들었던것같네요😂 2021년도에는 학교생활을 코로나가 오기 전의 상황처럼 다니고싶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POP 가수 중 세븐틴 이라는 아티스트의 공연들을 이런 힘든시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어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코로나가 마무리되고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음악방송도 함께했고 그랬던것이 그립고 너무 보고싶네요,, 음,, 올 한 해 20201년도에는 힘든기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imaginary universe'라는 문구처럼 원하는것이 꼭 가길 바랍니다. 또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신 로맨틱크라운에게도 향운이 왔음 좋겠네요 항상 좋은 제품과 이벤트로 기쁘게 해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1448677569@k

작성일 2021-01-20 17:03:21

평점

코로나로 학원수업이 힘든 상황에서 수능준비를 하고있습니다
1년안에 무탈하게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작성자 75643110@n

작성일 2021-01-20 17:18:37

평점

제 imaginary universe 는 보랏빛 하늘, 토끼모양의 구름, 들판에 서있는 저와 원피스를 입은 저희 엄마입니다. 하늘에 토성이 보이고 커다란 고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엄마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만, 늘 장난처럼 말씀하시는 연예인 못지 않았던 시절의 엄마와 함께 있고 싶네요. 상상 속 우주니까 이정도는 괜찮죠?

작성자 113007339@n

작성일 2021-01-20 17:19:43

평점

코로나와 함께 입학하게 된 고등학생입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e 는 예전과 같은"일상"입니다. 마스크 없이 놀던 예전의 모습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노력중이신 의료진분들을 위해서라도 2021년에는 일상이 꼭 찾아왔으면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갈 일 없어도 로맨틱크라운 옷은 못참지...

작성자 diddb

작성일 2021-01-20 17:21:44

평점

이벤트 참여하려고 글을 보니 젊은 친구들이 많네요ㅠㅠㅠ 로크 옷이 너무 귀엽고 유니크하긴하죠~ 40대 50대 아니 할머니가 되서 로크 옷을 입어도 지금처럼 잘 어울리고 그런 내 외향적인 모습을 사람들이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이벤트 글쓰면서 생겼네요ㅋㅋ(결론 늙고싶지 않다는 말이에요! 젊음을 유지하고싶습니다ㅠㅠ) 룩북을 보니 신상들은 유난히 사고싶은게 많아요!! 얼른 전부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크🧡

작성자 86873874@n

작성일 2021-01-20 17:24:05

평점

코로나로 이제 막 성인이 되어도 실감이 안나는데ㅜㅜ 얼른 코로나도 끝남 동시에 의료진분들도 고생 그만하셨음 좋겠고 알바도 얼른 구하고 수능도 다시 준비해서 꼭 원하는 대학을 가고싶은게 저의 Imaginary Universe 입니다 ! 항상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쁜 옷들 디자인 하는것도 너무 고생하시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로맨틱크라운 관계자분들 꼭 건강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홍

작성일 2021-01-20 17:47:41

평점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역지사지" 입니다. 문득 이번 21 ss 룩북을 보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떠올랐습니다. 위안부 관련 캠페인을 접할 때 마다 보라색 꽃이 그려진 포스트잇을 받았었는데, 이번 룩북 중에서도 가디건을 보며 그 생각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행동했다면 이 시간까지 우리가 고통받을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거짓이 없을 순 없겠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을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흐헤헤흐

작성일 2021-01-20 17:49:03

평점

작년 학창시절 꿈꿔오며 노력했던 패션관련 학과에 합격하고 즐거운 대학생활과 꿈꾸던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1학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예상했던 것 보다 도 힘들고, 남들과 항상 비교하며 못한 제 자신에게 많이 실망하고 좌절하고, 자괴감을 많이 느끼는 한해였어요. 역시 난 능력이 부족해 라는 생각이 항상 머리에 박혀있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더 노력해보려고요. 사람들에게 옷을 통해 즐거움을 주고 무언가 메세지를 담은 옷을 디자인할 생각에 벅차 오르던 그때처럼 다시한번 열정에 불타올라보려고요. 그게 저의 imaginari Universe;이자 이번년도 저의 목표 입니다.

작성자 안서윤

작성일 2021-01-20 18:29:30

평점

코로나가 터지고 난 2020년부터 야외활동을 즐기는 저에게 취미가 사라졌고 현재 제 친구들과 보낼 수 있는 마지막 해인데도 추억을 많이 쌓지 못한 거 같아서 항상 속상했어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나아지고 로맨틱크라운 예쁜 옷들 입고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제 상상 속 행복입니다. 다시 활력소를 얻어 작년보다 더욱 풍부한 삶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93905283@n

작성일 2021-01-20 2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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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년 전인 2019년에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 때 열심히 공부해왔지만 결실을 내야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자 부담감이 커졌고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흔히 말하는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이 시점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정답을 찾지 못했고 여전히 지금도 정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나에 대해 잘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나라는 사람에 대해 온전히 알기는 어렵겠지만 많은 것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도 알게 되었습니다. 로맨틱 크라운처럼 캐쥬얼하면서 어느 포인트가 있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사랑스러운 옷, 그런 옷을 좋아합니다. 이번 21ss 시즌 옷들도 다 제 취향이고요. 특히 앞 면과 뒷 면에 은하와 별들이 콕콕 박힌 후드티는 단순하지만 자꾸 눈길이 갑니다. 이번 시즌의 컨셉을 알아서 그런거인지 왜인지 모르게 화려하게 박힌 별들이 잘 하고 있다고 앞에서, 뒤에서 응원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꼭 입고 싶은 옷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점점 저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고 가끔은 혼란하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올해가 아니더라도 차근 차근히 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인생의 봄날이 펼쳐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e를 위해 올해도 그리고 앞으로도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작성자 1602339184@k

작성일 2021-01-20 20: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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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TMI긴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이제 곧 있을 기능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번 코로나 때문에 연습할 시간도 거의 4~5달뿐이었기도하고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면서 해야 해서 연습하는 데 집중을 잘못했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이다 이 시국 때문이다 등 핑계만 둘러대고 있는 거 같아서 제가 좀 싫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네 내가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는 건가 이게 정말 내게 맞는 건가 내 적성에 맞는 건가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제 자존감만 깎아내리고 있는 거 같아서 조금 힘들었고 그랬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해소가 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직접 고르고 산 옷이 로맨틱 크라운 옷이기도 해서 신세한탄을 좀 했는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노력하고 관심을 갖고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털어놓을 곳이 없었는데 이제 좀 후련해진 거 같네요 이런 거 해보는 게 좀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하합니다

작성자 apollo0405

작성일 2021-01-20 2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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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역해서 다시 사회로 돌아온 평범한 일반인이며 이제 복학해서 앞으로 어떤 인생을 그려나가야 할 지 미래에는 어떤 직장에서 일할 지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Imaginary Universe", "원하는대로 이루어져라"라는 문구는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보고 힘을 얻어갔습니다. 저 혼자가 아닌 전세계가 코로나 때문에 힘든 이 시기 모두 잘 극복해서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116021200@n

작성일 2021-01-21 0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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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병이 생긴지 1년이 지난 2021년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바깥에서 거닐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의료진들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 시기를 얼른 극복하여 다시 복작복작한 거리와 가게들을 보고 싶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직관하러 가고 싶네요. 제작년에 마지막으로 보고는 계속 티비나 유튜브,핸드폰으로만 봐야한다는 현실이 정말 슬프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친한 친구와 여행을 가고싶어요... 작년 1월에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서 매년 겨울,여름 한번씩 여행을 가자 약속했는데 코로나로 다 무산되어버려서 정말 아쉽고 정말 이 코로나가 올해에는 사라지고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로맨틱크라운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늘 이쁜 옷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신상도 너무 이쁘고 다 맘에들어요 로크 적게일하고 많이 버세요♡

작성자 191134367@n

작성일 2021-01-21 0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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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정말 옷을 처음 구매한지 1년밖에 안지났는데 처음 옷을 구매했을때는 코로나도 심하지 않아서 새로산 옷을 입고 바로 놀러갔었는데 이제는 너무 심해서 어딜가지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같이 힘내서 빨리 이겨낼 수 있게 화이팅 합시다

작성자 109628632@n

작성일 2021-01-21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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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들입고다니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109231952@n

작성일 2021-01-21 1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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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랑 거리두고 살았는 데 이제 옷 잘입고다니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놀러가고싶어요 ㅠ ㅎ

작성자 노경민

작성일 2021-01-21 1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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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매서운 날씨에도 열심히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매일 전역하는 날을 꿈꾸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옷을 입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아하는 술도 한 잔 하고, 좋아하는 것들 하면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네요. Imaginary Universe 고생한 끝엔 제가 꿈꾸고 바라왔던 날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75164019@n

작성일 2021-01-21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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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ss시즌 forever young 문구가 적힌 반팔티를 입고 대만 여행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여행조차 가기 힘든 상황이 와서 그런지 그때가 그립습니다. 당연했던 것들이 더욱더 소중하게 된 지금 코로나라는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날이 돌아와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다니고 싶고 로크 옷을 입으며 다양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로맨틱 크라운 옷을 입고 여행에서의 추억을 남기는 것입니다.

작성자 61026382@n

작성일 2021-01-22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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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군대에 입대해서 힘든 군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일병입니다. 일과가 끝나고 남은 개인정비시간에 편입 공부를 하여 제가 원하는 대학에 편입학하는 것이 제 군생활의 큰 목표입니다. 제발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휴가 나가서는 꼭 로맨틱크라운 옷과 함께 !

작성자 999521538@k

작성일 2021-01-23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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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세상 아픈 사람 하나 도 없고 매일 행복하게 살아요 이런 세상 있다면 꼭 로맨틱의 라이프 있을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세계평화" 이런 소원 너무 의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점점 성장하는데 그 소원 얼마나 어려워 이해했어요. 우리 현실 중에 슬픈 일이 혹시 많이 있지만 혼자있고 조용한 밤에서 그 완벽 세계를 좀 상상하면 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잠깐 시간에서 저 'Imaginary Universe' 현실이 된 것 같아요. 다음 날 다시 열심히 살 수 있고 힘 도 있어요. 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로맨틱크라운이 이번에 'Imaginary Universe' 콘셉트 나와서 넘 좋아요 우리 지금 도 'Imaginary Universe' 필요하잖아요. 사람은 imagine 안 하면 희망 도 없을 갓 같으니까요. 2021년 다들 건강하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면 저 'Imaginary Universe' 드디어 상상이 아님 현실이 되다.

작성자 1307423068@k

작성일 2021-01-23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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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ᅦ 'Imaginary Universe' 중에 사람들이 태어나 부터 이미 많이 용기가 있었어요. 저에게 용기가 인생 중에 제일 소중한 거이에요. 매일 좋은 일 있고 나쁜 일 도 있는데 용기 없으면 어떻게 살 거에요? 저는 항상 이렇게 생각해요. 저는 나약한 때 도 이렇게 고민했는데 왜 태어나 부터 이미 많이 용기가 있으면 안 돼요? 용기 있으면 다 쉽잖아요? 하지만 이거 인생이죠 나쁜 일이 있어서 즐거운 순간 더 소중하잖아요 그래서 좀 상상하면 괜찮아요 그 'Imaginary Universe' 중에 좀 있으면 도 괜찮아요 잘 쉬고 다시 용기 가지고 살아요 여러분 도 잘 살아요 이거 우리 인생이야 로맨틱 인생이야 ;) 용기백배!!!!

작성자 lhk2660

작성일 2021-01-24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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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imaginary universe는 마스크 없는 일상도 대학 합격 같은 큰 의미도 좋지만 잔잔한 파도처럼 큰 기복 없는 2021년 한 해 입니다. 작년에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의 이혼, 친구로부터 들려온 좋지 않은 소식, 할머니 할아버지의 건강 악화, 공부 슬럼프 등등... 2020년은 정말 제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최악의 해였습니다.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2021년의 해가 밝으면서부터는 상황이 나아지는 듯 싶고 컨디션도 좋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로크의 자유분방하고 용기있는 디자인처럼 제 인생도 용기있고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브랜드인 로맨틱크라운에서 이번에 나온 옷이 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보니 기분 좋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2021년이 기대됩니다.

작성자 applemint

작성일 2021-01-24 1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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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imaginary universe는 제 자신이 되는 것, 그리고 저를 표현해내는 것 입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친구들과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공부를 하며 대학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것들이 끝나버린 지금 저는 제 자신을 찾는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저를 표현하는 것, 그리고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옷을 구매할 때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입는 옷, 그리고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색과 디자인을 무의식적으로 사곤했습니다. 그러다가 로맨틱크라운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그냥 옷의 모든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기분을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생각과 분위기를 실현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저를 표현해주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로맨틱크라운을 통해 제 자신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맨틱크라운이라는 브랜드에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댓글로나마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로맨틱크라운과 그리고 더 다양한 것들을 통해 잊고지냈던 저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작성자 155065559@n

작성일 2021-01-25 0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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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maginary universe는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것 이에요. 2020년은 대학입시를 위해서 하고싶은것 사고싶은것 거의 다 내려놓고 약 1년동안 정말 게으름안피고 열심히 준비했거든요. 다행히 운이 좋게 대학에 합격했지만 돌아보니 지금까지 오직 대학만을 바라보고 와서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고 뭔가 자신만의 확실한 취향이나 좋아하는것을 못정하겠더라고요. 하고싶은 것은 많지만 무엇을 위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여러가지 경험을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여러 가치관들을 듣게되고 그만큼 저도 제 자신을 갖춰가고 싶어요. 그중 하나에 입시하느라 추리닝만 입었던 저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하는 것도 있거든요ㅎㅎ 우연히 로맨틱크라운 옷을 사보았는데 재질도 디자인도 밸런스를 맞추어서 예쁜 분위기를 만들어내더라고요. 만나게 된게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로맨틱크라운옷 행복하게 입고 많은 경험 함께하고싶어요!!

작성자 186083698@n

작성일 2021-01-25 2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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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처음 "Life is romantic" 본 때 좀 미망했습니다 라이프 왜 로맨틱입니까? 이 문제 생각했습니다 이번 Imaginary Universe 콘셉트 나와 후에 좀 이해한 것 같습니다 라이프 로맨틱하게 도 되시죠! 우리 원하면 반드시 됩니다. 저에게 "Imaginary Universe" 진짜 로맨틱은 거 입니다 상상하는 거 항상 제일 예쁩니다. 상상하는 세계 꼭 좋겠습니다 나쁜 일이 반드시 없으시죠? 지금 우리 현실에서 너무 힘듭니다 저의 "Imaginary Universe"에서 인생 좀 쉽으면 됩니다 간단하게 살면 됩니다. 매일 잘 먹고 잘 쉬면 이미 행복하겠습니다. 저에게 이미 로맨틱 라이프 됩니다.
태어났다, 이 일이 로맨틱입니다. 힘든 일이 있어 도 포기하지 맙시다 "Imaginary Universe"에서 힘이 찾고 로맨틱 하게 현실로 돌아가자!
다른 브랜드랑 다르고 로맨틱크라운은 의미 있는 콘셉트 제작이니까 더 좋아하겠습니다 이 브랜드 처음 알았어 후에 가족들랑 친구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앞으로 도 새로운 콘셉트 기대하겠습니다 제 옷장 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 읽으면 감사합니다 다 말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작성자 1608599876@k

작성일 2021-01-26 1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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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크라운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디테일이죠!! 제가 직접입는것도 좋고 주변에 선물했을때도 호불호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였습니다!! 얼마전에 회사에서 사무실을 옮겼는데 바로 옆에 로맨틱크라운 사무실이 있더라고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나오시는 분들한테 인사할뻔했지만 머쓱타드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항상 옆에 건물을 보면서 패셔니스타분들이 정말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역시 로맨틱크라운 클라스... 직원들까지 패셔니스타라니 ㅜㅜ 앞으로도 디테일도 놓치지않는 로맨틱크라운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야 물러가라!!!!!!!!!!!!!!!!!!!!!!!!!

작성자 1377946808@k

작성일 2021-01-26 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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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동안 코로나가 종식 될 수 있길 바래요. 저는 올해 21살인데 작년 20살 때부터 어찌생각하면 가장 청춘인 때를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빛나는 지금 코로나가 없어져 자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저는 아동보육과 학생입니다. 몇년 전부터 계속해서 어린이집 교사 학대, 부모 학대 등 제가 사랑하는 영유아들이 다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발 법적으로든 어떻게든 이런 눈쌀 찌뿌려지는 행동들은 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오지후

작성일 2021-01-26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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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친구들, 부모님, 친척들과 예쁜 추억을 더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고등학교 첫 입학 새학기가 정말 두렵고 떨리지만 좋은 선생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나 자신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쿄코

작성일 2021-01-26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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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 대학을 다니고 있고 원하는 학과에 왔지만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스물셋의 여름엔 유럽여행을 계획했었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그 계획조차 무산된 지금, 2021년에는 그저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요. 그래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해외여행과 유학, 그리고 나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일들을 찾고싶어요.

작성자 wvw1403

작성일 2021-01-26 1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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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것을 항상 꿈궜던 전 PD와 대학원 진학(본전공 공대...) 중에 고민을 하게되었는데요. 2020년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지만 방송국에서도 일 해보고 이번에 복학하여 결국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숯한 고민의 시간에도 easy day vibe, 21st century boy, friday Ceremony, Sunday sindrome과 함께했고요, 제가 앞으로 제 자신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에서 Imaginary Universe와 함께하고 싶어요 :)) 마치 제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길 것 같습니다!

작성자 1608601916@k

작성일 2021-01-26 1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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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집에서 .원하는 대로 이루어져라. 너무 힘들어요ㅎㅎ 올해 20살이 돼서 지금까지 돌아보면 여기저기 돈에 치여살았는데.. 아파도 병원 못 가고 학원 일절 안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학교에서 매일 애들한테 참고서 문제집 한 번만 보겠다고 빌려서 빈 종이에 풀어보고 학원에서 주는 학습지 같은 거 몰래 사진찍어서 복사하고..게임도 음악도 운동도 아니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돈 없어서 못했단 생각으로 이번에 재수 결심했어요. 작년 수능 끝내자마자 알바구해서 재수할 돈 모으고 있어요!! 그 돈으로 이번에 세일할 때 로크 후드티 하나 샀어요!! 저번에는 엄마 버건디로 후드티 하나 사드렸는데
이번에는 온전히 저를 위한 🎁 2만원짜리 후드티 2개로 겨울 보내다가 큰 맘 먹고 질렀어요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이런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난데 올해에는 행복한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재수 성공해서 좋은 대학 된다면 의대 가서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 되고 싶어요ㅎㅎㅎ 정말 큰 꿈이지만 공부에 미친듯이 빠져 살고 있어서 결과만 제가 해온대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알바 열심히 해서 풀고 싶었던 문제집 다 풀고 인강 듣고 싶옸던 거 다 듣고 공부할 거예요 2021 올해는 내가 성공해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작성자 1602163635@k

작성일 2021-01-26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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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겨운 고3 생활을 마치고 올해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멋진 새내기 생활을 꿈꿔왔는데, 코로나19로 다 망쳤다는 생각에 속상하고 또 속상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놀기보다는 밖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 지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저한테는 너무 견디기 힘드네요. 그런데 이제 코로나 탓은 그만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소소하지만 행복한 20대를 보내보려고요! 그동안 못 만났던 사람들도 한두명씩 조심조심 만나고 있고 알바도 구해보고 있어요. 1년간 못했던 바이올린도 꺼내어 연습하고 운동도 습관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난해에는 입시 준비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었는데, 올해는 대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좋아하는 것들도 하면서 멋지게 보낼 거예요 ! ( 제 최애 브랜드 로크 옷이 함께 해준다면 더욱 멋질 거예요...♥)

작성자 68735281@n

작성일 2021-01-26 1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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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는 십대의 마지막 시간이자, 어렸을 적 꿈 꿔왔던 저의 모습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시라는 것을 준비하면서 지치기도 했고 중간중간 병원도 다니며 꿈에 대한 길을 달려왔습니다. 마지막 성적이 되는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업 중에 부상을 입어 병원을 다녀와 치료를 받아 다 괜찮아질 줄알았지만, 접촉자의 동선에 겹치며 시험을 2주 앞둔 저는 학교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안쓰러운 시선도 있었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저의 멘탈이었던거같습니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더라도 오만 걱정에 집중이 되지 않았고, 시험범위까지 혼자서 선행하기에도 어려웠습니다. 결국 하락형 성적을 받게 되었고, 낮은 성적으로 3년간 열심히 활동한 저의 모습을 잊은 채 바라던 대학에서 두단계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혼자서 겨우겨우 버티던 중 한 분이 오셔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거라고 믿어 너라면 충분히 다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야” 이 말을 듣자마자 저의 마음 속에 응어리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남은 한달동안 정말 열정적으로 연구와 면접을 준비하며 선생님, 교수님들께 칭찬 세례를 받으며 지원한 6개 대학에 모두 합격, 장학생으로 선발 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저를 응원해주던 분들과 고난에도 꾸준히 희망을 놓지 않았던 탓에 좋은 대학에 입학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의 Imaginary universe 은 환경과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소재연구원이 되는 거에요! 더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재도 개발해서 아픈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고, 연구뿐만 아니라 저처럼 새로움과 도전에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연설가가 되고 싶어요 올 한해는 이 꿈을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봉사하는 삶을 살거에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제가 보지 못했던 이면의 문제점도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어른이 된 만큼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거에요 그리고 로맨틱 크라운!! 사실 독서실 다니면서 투피스도 입어보고, 로맨틱크라운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셔츠처럼 예쁜 옷 입고 싶었지만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다보니 많이 구매하기가 선뜻 어려웠어요...하지만 이렇게 저의 삶을 한번 더 되짚어보게 해주고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로맨틱 크라운은 세상을 비추는 왕관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사랑해요!

작성자 이건섭

작성일 2021-01-26 18: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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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무살이 되었는데 나가서 제대로 몰지도 친구들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사이에 알바를 다니면서 이상하게 소외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도저히 이상태로 못 지낼것같아 전화상담을 받았는데 코로나 블루와 20살들의 번아웃 증후군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함께 하는 상상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점에서 이번 시즌의 슬로건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번에도 로크 할인에 맞춰서 탕진잼을 즐기니 좀 나아지더라구요ㅎ. 로크 관계자분들 뿐만 아니라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두들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작성자 1512563161@k

작성일 2021-01-26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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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maginary universe는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이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 날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이에요. 이런 상황 때문에 학교에서 갈 수 없는 날이 많아져서 공부도 다 온라인이 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만날 수 없고 정말 외로웠습니다. 저밖에 아니라 모둔 분들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사라져 버린 2020년에 특히 느낀 것은, 당연한 것은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021년은 조금이라도 이 상황이 빨리 좋아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옷에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Life is romantic이라는 말과 같이 이 상황이지만 우리의 하루하루가 조금이라도 로맨틱하고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1608656924@k

작성일 2021-01-26 1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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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 긴 대학원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졸업을 했습니다. 행복한 2021년도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제가 룩북을 보며 떠올린 Imaginary Universe란 소소하지만 작은 저만의 행복 같습니다. 힘들던 생활을 끝내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작은 풀벌레 소리, 풀잎의 이슬마저 예쁘고 행복합니다. 2021년도는 그냥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작성자 50494212@n

작성일 2021-01-26 19: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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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무살이었던 작년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 곧 군대를 가게 될 예정이라 입학해서 대학교에서 동기들 얼굴도 못보고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제 바램이자 소원은 마스크를 안쓰고 여행갈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맛있는거 먹는 계획은 어느새 생각만 하게 되었고 꿈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상을 가지며 막연히 돈도 모아보고 친구들 얼굴이 그리워 가끔 한번 한명씩 만나는 그런 상황이네요. 모두가 그렇고 모두가 바라는 일이겠지만 소박한 소원일지라도 가족과 여행 한번, 친구들과 여행 한번 제대로 못가본 저에게는 꿈같은 계획입니다. 옷이라도 사며 스트레스 푸는게 낙이기에 끄적여봅니다

작성자 헤일링

작성일 2021-01-26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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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지금 나 홀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항상 남들에게 둘러 쌓였던 일상을 뒤로하고 오직 나를 위한 나에 의해 나만 존재하는 삶 속에서의 생활은 마치 나만의 세계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비록 여행, 활동 등 많은 것들이 제한된 시간이지만 결국 시간은 흐르고 이 시간조차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순간으로 언젠가 바뀝니다. 모두가 이 시간을 좌절하고 우울해하는 데에만 쓰지 말고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활용 하셨으면 합니다. 다들 나만의 Imaginary Universe에서 자신을 더욱 아낄 수 있는 자신이 되길 소망하겠습니다.

작성자 93433190@n

작성일 2021-01-26 1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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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저의 첫 대학으로 향한 걸음이 캠퍼스로 가는게 아닌 집안에서 눈으로만 쫓게 되었고 저는 고등학교 내내 늘 꿈꿔왔던 공연관련학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늘이 무심한 탓인지 제 학번이 마지막이 될 운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입생으로 들어가 내가 여기의 마지막 사람이 되고 학번도 때마침 후반 번호더라구요. 예술업계 상 이론보다 한번의 부딪힘이 더 깊은 법, 하지만 이 또한 사라지고 결국 온라인으로만 접하게 되고 아마 이러한 부분에선 전부 누릴수있는 행사들, 실습들, 학과관련 경험들이 사라진 것에 대해 20학번들이 많이 공감할 거라 생각이 들어요. 2020의 Imaginary Universe는 거대한 것이 아닌 그저 하나의 소소함, 대학에서 보내는 제 생활이었지만 2학기 후반에 잠깐 코로나가 잠잠해진 틈을 타 기숙사 1~2달 보낸 것이 끝이었죠. 공연업계도 코로나로 타격이 컸던 부분이 있는 만큼 이 또한 공연 쪽을 꿈꾸고있는 제 마음도 타격을 입게 되었죠. 이에 2021의 Imaginary Universe 또한 크게 바라게 되진 않는 것 같아요. 이미 학과의 끝이 내가 졸업함으로써 끝나고 결국 내가 남겨놓는 흔적이 나중에 되면 제 학교의 다른학과로 지워지게 될테니까요. 그저 한가지만 바라고 싶어요. 미래의 내 모습, 지금과 달리 성장하고 더 행복한 모습, 학과친구와 같이 웃으며 학교 건물로 걸어가는 모습. 그냥 아주 사소한 내 일상 하나라도, 우리 일상 안에 늘 편안하게 입는 후드티같은, 그런 모습들이요. 아마 누군가는 이 댓글을 보고 아 우리학과 사람이구나 알아차릴수도 있겠네요. 한마디로 다시 요약하자면 저의 2021 Imaginary Universe는 현재 제 일상을 밝혀줄수있는 빛같은 존재를 찾는 것.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 댓글 단분들도 모두 자신만의 힘듬과 아픔, 외로움이 각각 다르게 다가와 견뎌내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이겨내시고 계신분, 방향을 못잡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요 그런 분들에게 감히 제 한마디를 건내자면 그냥 자기자신만을 믿고, 자기자신의 선택에 후회없을 그런 길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1551539198@k

작성일 2021-01-26 2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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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요즘. 정말 중요한 시기인 고3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2020으로 불리운 작년과 새롭게 시작된 2021. 2021년에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 지금의 상황이 나아질까, 내년 지금의 나는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수많은 고민들로 매일을 보내는 중입니다. 혹여 부모님께 짐이 될까, 남들의 눈에 거슬리지는 않을까 늘 노심초사하며 보내온 3년이었습니다. 저보다 인생경험이 더 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아이고 아직 어리다 어려’, ‘앞으로 어쩌려고 벌써부터 저런 생각을 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뒤쳐지지 않을만큼 치열하게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치열하게 노력할 것 입니다. 그동안 12년의 시간들이 이제 곧 마침표를 찍습니다. 그 마침표 뒤에는 더 많은 쉼표들과 띄어쓰기들이 존재하겠지만 막상 바로 앞에 있는 마지막 빈칸을 잘 채울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마음입니다. 정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제가 그동안, 앞으로도 사랑할 로맨틱크라운의 아름다운 옷들을 입고 열심히 달려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훗날 추억으로 기억하게 될 현재의 순간에 로맨틱크라운도 함께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kimeunseo07

작성일 2021-01-26 2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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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Imaginary Universe는 아무래도 이 힘든 코로나 19에 시기를 건뎌내고 코로나 19로 인해 하지 못했던 제 삶을 사는 건데요 학생이라서 학교도 거의 1년을 이게 지낸 게 맞나 싶을 정도에 삶을 살았는 데 집에만 있으니까 좀 코로나 블루라고 하죠 약간의 우울함이 있고 또, 의료진들의 손 사진이 한창 sns에서 떠돌았는 데 코로나 19가 끝나면 그 손이 나아질 수 있게 또, 제 자신의 행복한 1년이 되기 위해 제 Imaginary Universe가 이뤄졌음 합니다

작성자 떠니

작성일 2021-01-26 2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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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imaginary universe’가 무엇일지 생각하다가 깨달았습니다. 나의 유니버스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제가 생각한 것이 곧 말 그대로 imaginary universe가 된다는 것을요. 누군가에겐 제 앞에 굴러다니는 이 지우개가 될 수도 있고 하늘에 넓게 펼쳐진 별들이 될 수 있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소원들이 될 수 있겠군요!!! 그래서 저는 꿈을 크게 꾸기로 했습니다 제 imaginary universe는 상상 속 코로나랑 맞짱 떠서 이겨 전세계인을 구하는 제 자신입니닷 !!!!! 히어로가 될 거예용

작성자 jw6399

작성일 2021-01-26 2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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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아무에게 말 못한 다른 꿈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주변의 눈초리가 두려웠습니다. 부랴부랴 안정적인 진로에 맞춰 대학을 오긴 했지만 마음은 아직도 말 못한 그 꿈을 향하여 있습니다. 꿈을 상상하고 마음속에만 남긴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조금씩 꿈을 향해 달려가 보려고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뜻대로 되지 않겠지만 노력에 대한 결과는 분명 나쁘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변 연도는 저의 Imaginary Universe 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46094174@n

작성일 2021-01-26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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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한창일 때 대학을 졸업해 마지막 졸업식에 사진도 찍지 못하고 속상한 가운데 취업시장마저 얼어붙어 마음이 불안한 취준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공고자체가 안올라오니 무섭고 막연하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취직도 하고 입사 전에 예쁜 옷 입고 학교가서 친구들과 다같이 졸업사진을 찍는 것이 제 올해의 Imaginary Universe입니다!!! 올해 꼭 원하는 것들이 다 이루어질 수 있길❣️

작성자 lazyboi

작성일 2021-01-26 2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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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복학입니다 제 대학에 :)
애착 브랜드 로크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제인생을 위한 제대로된 교육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올해는 제 Imaginary Universe입니다. 로크도 파이팅 :)

작성자 정하

작성일 2021-01-26 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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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ry universe를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전 그저 코로나 전처럼 학교를 가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예쁜옷을 입고 많은 곳을 놀러다니며 행복하게 삶을 즐기는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런상황속에서도 예쁜신상옷이 계속 나와 살 수 있다는것이 제 삶의 기쁨이네요🥰

작성자 1608928360@k

작성일 2021-01-26 2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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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말하고 싶은 말 많아 있지만 누구에에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이벤트 봤어서 자유하게 말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내성적은 사람인데 코로나 부터 더 내성이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를 진짜 무서워요. 1년 됐는데 아직 도 안 좋아집니다. 도대체 2021년 희망 있는지 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외로운 밤에 너무 고민했어서 잠이 안 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부담 안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혼자 고민합니다. 점점 더 내성이 된 것 같습니다. 더 외롭습니다. 전에 자유하게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합니다. 갑자기 자유는 얼마나 소중하는지 이해하겠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일 하겠습니다. 먹고 싶은 거 먹겠습니다. 사랑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말하겠습니다. 이제 저에게 시간이 더 소중하겠습니다. 이런 말이 전에 말하는 용기가 없는데 이 이벤트 진행줘어서 감사합니다. 제 좋아하는 로맨틱크라운 감사하고 앞으로 도 많이 주문하겠습니다. 이번에 Imaginary Universe 도 너무 좋아합니다. 더 많이 신상품 도 기대하겠습니다. Imaginary Universe는 진짜 있으면 좋겠죠? 있으면 거기 있고 싶습니다. 고민 없고 코로나 도 없겠습니다. 이런 세계 많이 많이 그리워합니다 진짜로.. 하지만 여기까지도 상상하는 거이죠.. 마지막으로 여러분 감기 조심하고 건간해주십시오.

작성자 지원이

작성일 2021-01-26 22: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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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로맨틱 크라운ㅎㅎ 저의 Imaginary Universe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다가 이번년도가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도 자주 못가고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갔는데 코로나 걱정 없이 신나게 노래방도 가고 옷 쇼핑하러도 자주 가는것 인것 같아요 무신사에서 로맨틱 크라운 정말 많이 구입하고 있어요ㅎㅎ 로맨틱 크라운 사랑해요❤️

작성자 45715644@n

작성일 2021-01-26 23: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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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ㅠㅠ 학교 다니기를 좋아했던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여행이라는 단어가 낯설어지는 지난 2020년이였지만 올해는 조금 떠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사기만 하는 옷이 바깥세상으로 나가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에요....ㅎㅎ

작성자 아기빵

작성일 2021-01-26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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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마지막 날인 것도 방금 알아서 헐레벌떡 뛰어온 변방의 공시생,, 로크의 2021 이매지너리 유니버스가 행복한 상상 유도제라면 나의 2021 이.유.는 시험 최종 합격,, 그리고 발령받는 날 로크에서 50만원 긁어보기,, 진짜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작성자 1623075721@k

작성일 2021-02-09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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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로크

작성자 1675456246@k

작성일 2021-04-01 1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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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컴컴한 세상 속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꿈을 이루는 과정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버티고 있어요 원하는대로 살고 사랑하고 싶은 만큼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싶네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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